캔디 크러쉬 사가 개발사인 King이 제목 상표권으로 클레임을 걸어, 구글 사전등록이 잠시 내려간 상태입니다. 현재 KING측의 에이전트와 협의 중에 있으며, 게임 제목 혹은 일부 국가의 영어 제목만 변경할 예정입니다.
대형 회사 (KING의 연매출은 몇년 째 2조+…)의 억지스런 횡포 및 독과점에 얽힌 문제로, 해당건은 런칭 부근에 맞춰 레딧 등을 통해 공론화할 예정입니다. (오히려 좋은 마켓팅 소재로 작용할 수 있음에 회심의 기대 중…)
– 상세한 이야기는 모험가의 주점에서 계속 …To be continued